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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원성을 사시렵니까”

양동민 기자l승인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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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2015년 완공 목표로 ‘이천시립장사시설’ 건립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가운데 5개 후보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의 목소리도 크다.
22일 5개 후보지 중 하나인 죽당1리(죽당 산 71-1 일대) 앞 죽당리~가산리 간 도로에는 ‘죽당리 화장장 건립 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이 일제히 걸렸다.
특히 이번 반대 현수막은 22일 이전 수정리 주민들로 국한됐던 것이 인근 송온리를 비롯해 여주군 매화리, 용온리, 양거리, 마래리 등 5개 마을도 함께 참여했다.
현재 이천시립장사시설추진건립위원회(박의협 위원장)가 5개 후보지를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죽당1리 후보지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어떠한 영향이 미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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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민 기자  coa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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