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광원 이천청년회의소 회장

가고시마 홈스테이 사업은 오는 7월 (사)가고시마JC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30여명의 이천지역 어린이들이 가고시마에 방문해서 그 곳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6월 중에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그 외에도 (사)이천청년회의소는 젊은 패기로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이천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이를 위해 불우이웃을 도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지구를 깨끗이 가꾸어 보다 나은 환경으로 보전하겠다는 다짐이다.

매년 1월 1일에는 새해 해맞이를 위해 설봉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교육 등을 체험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사)이천청년회의소는 올해 4월 이천중학교 학생들과 깨끗한 이천거리 만들기 캠페인과 이천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체육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제36회 회장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윤광원 (사)이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이천청년회의소에서는 지역사회 개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청회를 열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꾸준한 사업을 계속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 (사)이천청년회의소 635-3314

이천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