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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회복지부문 예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천저널l승인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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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우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간사
사회복지가 자치단체로 이양되면서 지역사회복지가 되었다. 지역사회복지 중심에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있다.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주요사업은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이다. 글을 이어가기 위해 이천시의 2011년도 연차별 지역사회복지 시행계획을 소개하고자 한다.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천시의 사회복지부문 예산규모는 기초생활보장, 보육복지, 장애인복지 순이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점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복지 예산이 경기도나 전국 복지예산 대비 하위권에 있다는 점이다.

현재 2011년 지역사회복지 시행계획에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의 과업이 있기 때문에 예산규모에 볼륨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예산을 제외하면 크게 부족하다. 물론 전체적으로 복지부문 예산이 과거보다는 향상되었다.

하지만 부족함은 여전하다. 인구 20만의 어려운 살림이지만 시민들의 복지요구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 답은 민관이 함께 찾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역사회복지는 민관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재활 중심의 복지가 확장되어야 한다.

지역사회재활은 사회복지대상자(client)의 자기결정권을 승화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복지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공적자금에만 의지하는 것은 진정한 지역사회복지가 아니다.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답이라 할 수 있다. 공적자금은 마중물이다. 지역사회라는 마을 중심에 있는 복지펌프를 움직이기 전에, 그 옆에 준비되어 있는 공적자금 물통을 펌프에 부어야 한다. 우리는 그 공적자금(사회복지예산)을 붓고 힘껏 펌프질을 해야 한다. 그 노력 정도에 따라 펌프에서는 엄청난 양의 지역사회 복지자원이 쏟아져 나온다. 펌프질은 계속해야 한다. 이것이 민관협력 중심의 지역사회재활이다.

함께 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이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손을 잡는다면 이미 행복도시 이천은 수립된 것이다. 필자는 오늘도 그 순간을 기대해 본다.

※지역사회복지계획 내 해당연도 시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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