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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장애인쉼터 간이식수술비 마련 ‘일일밥집’

이천저널l승인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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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장애인쉼터(원장 김계순)에서는 14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라쉼터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송경환 목사(수남제일교회)의 간이식수술비 마련을 위한 일일밥집을 연다고 밝혔다.

주라장애인쉼터에 따르면, 송 목사는 간경화로 고생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3월 송 목사는 지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고 간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이천시장로교목회자연합회 목사들이 서로 자신의 간을 이식하겠다고 나섰지만, 6,000만원의 수술비라는 난관에 부딪쳤다.

이에 14년 동안 도움을 받았던 주라장애인쉼터에서 송 목사의 ‘간이식수술비’ 마련을 위해 일일밥집을 개최한다.

주라장애인쉼터 김계순 원장은 “서로가 앞 다투어 간을 기증하며 말씀대로 행하시는 목사님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에 감동을 받았다”며, “14년 동안 함께 했던 목사님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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