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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가 희망이다”

(사)한피코, 한국관광대와 산학협력 ‘자격증 과정’ 개설 관광레저복지과 학생들 인기만점… 지속적인 강좌 운영 이천저널l승인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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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들이 2학기 종강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일 이천 신둔면에 위치한 한국관광대학 한 강의실에서는 색다른 종강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강의에는 모든 수강생들이 빠짐없이 모두 출석했고, 한 학기 간 배웠던 ‘피트니스 코디네이터 자격증 과정’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저마다 자신의 미래와 포부를 밝혔다.

“한 가지보다 여러 가지를 배워, 리조트 회사에 취직해 마케팅 홍보 분야에 일하겠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고 열정이 넘친다. 각자의 차이보다는 다름을 인지하고 창의적인 것을 만들고 싶다.”

“강의를 통해 나를 알게 됐다. 주위에서 나는 즐거움을 주고 유머감각이 좋다고 말한다. 앞으로 실버산업에 뛰어들어 사회복지 분야에 전문가가 되겠다.”

“나는 요리를 좋아한다. 졸업 후 리조트 식음료사업에 경험을 쌓아, 레스토랑의 지점장이 되겠다.”

이날은 (사)한국피트니스코디네이터협회와 한국관광대학이 산학협력으로 ‘피트니스 코디네이터 자격증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진 날이기도 했다.

글로벌 헬스 케어 서비스의 선진화를 기치로 내건 (사)한국피트니스코디네이터협회(회장 배근아, 이하 한피코)는 피트니스 관련 사업 및 자격증의 인식을 고취하고자, 한국관광대 관광레저복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5주간의 학과과정을 실시했다.

한 학기 간 학생들은 체력 측정 및 판단, 트레이닝, 체육프로그램 구성 및 지도법, 스포츠산업현장 실무 등의 자격증 전문 교육과 미래의 직업관, 셀프리더십, 고객 만족 및 불만 대응 등 실무 소양 교육 등을 강의 받았다.

배근아 회장은 “피트니스 코디네이터의 역량은 레저스포츠 및 복지 분야 등 다양하다. 강의를 통해 학생 여러분이 자신의 장담점을 알고 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다면 여러분은 분명한 사회의 리더”라며 “자랑스런 우리가 희망임을 잊지말라”고 당부했다.

한국관광대 김동욱 학과장은 “첫 강좌를 통해 학생 여러분의 긍정적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는 한피코 협회 교수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느낀 점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같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트니스코디네이터는 개인별 체질과 체형, 습관, 운동량 등 비만의 원인을 상담과 측정을 통해 파악하고 분석한 후 그에 맞는 식단이나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 등을 설계 관리해 주는 직업이다.

양동민 기자 (coa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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