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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모임 아닌 지역공동체 역할”

‘대월면기업인협의회’ 발족… 지역발전 모색 이천저널l승인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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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면기업인협의회’가 창립됐다.

대월면사무소는 11일 (주)시몬스침대, (주)테크팩솔루션, (주)선진 등을 포함한 대월관내 기업인 20명이 모여 창립회의를 열고 ‘대월면기업인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발족은 민선5기 역점사업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풍토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협의회 측은 지난달 28일 준비모임을 열어 기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순수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의견수렴을 통해 이날 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시우 거산엔지니어링 대표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부회장에는 원용한 하나환경 대표, 사무국장에는 권혁동 (주)이천써비스현대차 대표, 감사에는 정진남 (주)태명실업 전무와 전영우 (주)상원콘크리트 상무가 맡았다.

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인들의 사회적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며 “민관이 소통하는 창구역할은 물론, 향토장학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인협의회가 단순한 친목모임이 아닌 지역공동체로서의 소임과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표명이다.

대월면기업인협의회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월면사무소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대월발전을 위해 선봉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우뚝 서겠다는 남다른 각오도 피력해 이들의 활동사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한일 면장은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기업이 잘 돌아가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 올 수 있는 것”이라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저널  icjn@par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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