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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옥외주차장 공사현장 안전사고 무방비 노출

수개월간 안전시설 갖추지 않고 공사 강행 주먹구구식 공공기관 공사현장…주민 위협 이천저널l승인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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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공사의 주먹구구식 건축공사가 애꿎은 주민을 위협하고 있다.

> 더욱이 이 같은 건축공사가 공공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다.

> 이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오르막길 좌측 편에 자리한 철골조 주차장 공사현장은 한마디로 위험천만했다.

> 건축물 공사가 한창이지만 수개월 동안 안전시설도 없이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 이 사업은 부족한 근로자복지관의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천시가 지난 6월 Y건설사에 맡겨 지상 2층 규모로 된 주차장 공사를 벌이고 있다.

> 하지만 안전시설이 미흡한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 사고위험을 부추기고 있다.

> 공사현장 바로 앞에는 수많은 차량과 주민들이 통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아 각종 안전사고에 무방비 노출된 상태다. 또 못이나 벽돌 등 건축자재가 공사현장 뒤편에 자리한 각종 나무와 잡풀이 무성한 산림으로 떨어질 우려가 크지만 피해방지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다.

> 결국 Y건설사는 모범을 보여야할 공공기관 공사를 하면서 오히려 불법공사를 자행한 꼴이 됐다. 또 이를 감독해야할 시는 안전시공에 대한 의무를 지키지 않은 Y건설사에 대해 수수방관했다는 지적이다.

> 주민 강모(49)씨는 “이 공사현장 때문에 많은 운전자들과 주민들이 불편과 위험에 처해 있다”며 “공공건물 공사 현장이라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 한편 이천시가 발주하고 Y건설이 시공 중인 근로자종합복지관 옥외주차장은 총 8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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