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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사업 이상無

趙시장 “예정대로 진행되나 다소 늦어질 수도” 이천저널l승인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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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사업이 백지화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천지역이 전국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을 포기·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H공사발 빚더미 후폭풍으로 인해 중리·마장지구 택지개발이 행여 백지화되지는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들 사업에 대한 각종 이해관계가 만만치 않아서다.

하지만 이 같은 걱정은 기우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조병돈 시장은 2일 “특전사 이전과 함께 이뤄지는 인센티브 사업이므로 LH공사의 문제와는 상관없이 (중리·마장지구 택지개발은)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지역 택지개발 사업은 국가정책과 맞물린 특수한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예정대로 추진된다는 얘기다. 하지만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 관련 조 시장은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꾸며질 중리·마장지구 사업은 2012년 착공해 당초 2014년 마무리를 할 계획이었으나 1년여 정도가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LH 사장은 최근 조병돈 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해 이천시의 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시장은 “택지개발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없다는 LH측의 말은 택지개발이 지연되면 우선 군부대 이전이 지연되며 군부대 작업착수에 따른 모든 인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 시장은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이천시의 입장을 놓고 LH 사장과 충분한 대화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지역 택지개발사업은 마장지구 80만㎡(26.4만평)·중리지구 86만㎡(28.4만평) 규모로 현재 주민공람공고를 완료하고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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