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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월중학교 교장 신 광 철 이천저널l승인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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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강당과 잔디구장의 개장식을 개최했던 대월중학교. 그곳에서 참된 '꿈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신광철 교장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좋은 시설 좋은 교육

대월중학교는 강당과 잔디구장의 개장을 비롯하여 풋살경기장, 현대화된 과학실, 도서관 리모델링, 독서실 설치 등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

이는 신 교장의 지론의 덕이 크다. "좋은 시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풍성하고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인 것이다. 신 교장이 말하는 좋은 시설이란, 단순히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만이 아니다. 때문에 대월중학교는 공부를 하면서도 틈틈이 머리를 식힐 수 있도록 갖가지 체육시설도 갖췄음은 물론이고, 더운 여름날 체육수업을 대비하여 강당 겸 실내체육관을 개관했다.

이로써 대월중학교 학생들은 최적의 공간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잔디구장의 개장은 대월중학교가 육성하고 있는 축구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 됐다.

초지일관 꿈 교육

대월중학교 강당의 이름이 '초지일관'이라고 지어졌다. 이는 "처음 마음과 처음 기쁨, 처음 행복을 잊지 않고 초심의 자세로 초지일관 학생들을 길러내는 데 이바지하겠다"는 신 교장의 마음가짐이 담긴 이름이다.

신 교장이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교육은 바로 '꿈'이다. 그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고 다니는 교육지론은 "꿈 교육"이며, 대월중학교에서는 "꿈을 이루겠습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기도 한다.

그는 "이제 강당과 잔디구장을 개장한 만큼, 꿈을 갖고 꿈을 이루겠다고 인사하는 학생들에게 실제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싶다"며, "대월중학교가 참된 '꿈 교육'을 실천하는 본산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해야 할 일

신 교장이 대월중학교의 교장으로 있으면서 대월중학교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하지만 신 교장은 이것에도 성이 차지 않는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잔디구장 관리를 위한 휀스 설치, 학생들의 야간훈련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야간 운동시설 개방을 위한 조명등 설치, 경기장 주변 관람석 설치 등이 그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그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것은 교문 앞 진입로다. 그는 "교문 앞 진입로는 사유지인 관계로 정리를 못한 상태다. 이것이 잘 해결이 되면 공원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대월중학교의 교장으로 있으면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신광철 교장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송이 기자(uh0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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