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5.2 화 16:12

대월中, 꿈을 위한 힘찬 도약

"꿈을 이루겠습니다" 이천저널l승인2010.07.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월중학교를 들어서면 초록색 운동장과 그 옆에 있는 강당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대월중학교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만든 강당과 잔디구장의 개장식을 지난 12일 열었다.

이날 개장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의장, 문형호 교육의원, 허일 이천교육청 교육장, 신문선 교수 등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자리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이라 이름 지은 대월중학교의 강당은 다양한 학교교육을 전개하고 체육교육 및 특기적성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것은 2005년부터 계획하고 있었으며 2009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10년 4월 공사를 마쳤다.

또한 잔디구장은 학생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체육관련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하며, 축구부의 경기력을 증진하기 위해 만들었다. 2009년부터 계획에 들어간 잔디구장은 2010년 3월에 공사에 들어갔으며 2010년 7월 공사를 마쳤다.

이로써 대월중학교는 관내에서 최초로 잔디구장을 가지고 있는 학교가 됐다. 학교에서 육성하고 있는 축구부는 이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의 꿈을 이룬 시점에 잔디구장의 완공은 제2의 이청용, 제2의 이정수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날 개장식에서 신광철 교장은 "좋은 시설을 바탕으로 풍성하고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만들었다. 이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키워내는 일만 남았다"며 "대월중학교가 참된 '꿈교육'을 실천하는 본산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념사를 마쳤다.

신 교장의 기념사가 끝나자 허일 교육장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우선 허일 교육장은 "대월이 체육은 물론 공부도 잘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병돈 이천시장은 열정이 있는, 꿈을 가르치는 대월중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잔디구장을 이용해 "축구로, 꿈을 키우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인영 의장은 꿈을 향한 힘찬 행정을 해달라며 축사를 마쳤고, 문형호 교육의원은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며 잔디구장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과거 축구해설위원으로 이름을 떨쳤던 신문선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 교수는 "교육의 최적의 장소를 만들기 위해 초지일관 노력하는 신광철 교장의 모습이 마치 히딩크 감독과 같다"며 인재 육성에 많은 지원을 해달라며 축사를 마쳤다.

"꿈을 이루겠습니다."라는 말은 대월중학교의 인사말이다. 한창 많은 꿈을 꾸고 있을 학생들에게 딱 어울리는 인사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대월중학교는 강당과 잔디구장의 개장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대월중학교는 강당의 이름을 초지일관으로 지은 것처럼, 축구부의 전문적인 육성을 위해 잔디구장을 만든 것처럼 학생들의 꿈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대월중학교 학생들이 꿈을 이룬 모습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한송이 기자(uh0703@naver.com)
이천저널  icjn@paran.co.kr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3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