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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돼야 한다

이천저널l승인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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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부권 중심지역으로 부상을 꿈꾸고 있는 설성면이 달라지고 있다. 성호호수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는 설성면이 이제 총사업비 70여억원이 투자되는 설성 금당권역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지난 2월 설성면민들의 의지와 뜻을 모아 후원금을 조성함으로써 설성면을 상징하는 ‘명덕의 문’ 제막식을 갖고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설성면이 이번에는 노성산 체육공원을 조성했다.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면적 54,790㎡규모로 국제규격의 축구장과 주차장, 체력단련장 등 휴식공간을 갖춘 노성산 체육시설은 주. 야간 다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시공 되어 지역의 각종행사 개최 등 명실상부한 주민 화합의 장으로써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설성면 금당리 마을 주민들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스스로의 경제활동에도 편리함을 찾기 위해 전통 5일장을 개설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설성 오일장은 지난해 설성면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설성 금당권역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가 실패로 돌아가자 종합개발사업 유치를 다시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

지난해 8월 설성면은 총 사업비 70억을 투자하는 ‘2010년 설성 금당권역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 개발사업’ 예비계획서를 농림식품부에 제출하였으나 5일장이 없다는 이유로 대상지에서 제외됐었다.

이에 설성면 주민들은 노성산 입구 문화마을에 전통 5일장을 개설하고 ‘2011년 금당권역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전에 또다시 뛰어들었다.

지난해 유치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설성면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전 주민이 나선 것이다.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설성면 주민들의 이러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올해는 반드시 마을종합개발사업이 유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농림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는 설성면민들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어림없다. 설성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 분만아니라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설성면민들과 이천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설성 금당권역 거점면 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가 성공되기를 바란다. 설성면 종합개발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설성면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남부권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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