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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경기도의회 의장에 도전”

이천저널l승인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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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무소속 도의원 1선거구 후보는 “3선에 당선되면 도의회 의장에 도전하겠다”는 집념 불태워.

이 후보는 18일 오후 관고동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리에서 “이번선거를 통해 이천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이천의 자존심을 찾겠다”며 이 같이 밝혀.

이날 개소식에는 유용태 전 장관, 황규선 전 국회의원, 신현익 상공회의소 회장, 임진혁 도의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북새통 이뤄. 신현익 회장은 “특정정당의 공천이 무조건 당선이라는 풍토가 이천의 정서를 망가뜨리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가 이천을 확 바꿔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후보를)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이천의 자존심을 살리자”고 역설.

황규선 전 의원 “의회 민주주의의 개념은 견제와 감시다. 그런데 경험 있는 다선의원들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공천”이라며 “경험 많은 (이 후보를)당선시켜 도의회 의장으로 만들자”고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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