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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 지부장 김선정 당선

향후 지역 노동계 변화의 바람 기대 이천저널l승인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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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9일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 지역지부 11기 임원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선정 의장(건설노조)과 김희경 사무국장(공공연대노조)지회장이 사무국장으로 당선되었다.

지부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명옥)에 따르면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기호2번 김선정·김희경 후보는 9·10기 지부장이었던 기호1번 이성경·탁영은 후보를 이겨 당선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일반 부지부장으로 변영구 공무원노조 이천 지부장, 우기돌 금속노조 비테스코 지회장, 여성 부지부장으로 이혜정 학교비정규직 이천지회장이 당선되었다.

김선정 지부장은 당선 소감으로 "소통을 기반으로 연대하고 투쟁하는 지역지부를 건설하고, 경기본부와 호흡을 맞춰 이천·여주·양평 지역에 민주노총 대표자회의를 구성하여 시군을 상대로 노정교섭을  추진 할것"이라고 하면서 " 지역과 함께하는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고 노동의제를 발굴하여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하겠다"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 지부 11기 집행부의 임기는 바로 시작되며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이어서 5월 중으로 대규모 출범식을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노총은 현재 16개산별  120만 조합원이 있고, 경기지역 본부는  9개 지역지부 총16만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천·여주·양평지부는 16개 단위사업장 5천여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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