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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 동남부 GTX 조기착공을 위한 시민의 염원 호소

이천저널l승인2022.04.04l수정2022.04.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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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부 GTX 조기착공을 위한 이천·광주·여주시 공동 기자회견 진행
GTX 신설로 수도권 균형발전 및 주택난 해결 방안 제시

이천시는 광주시·여주시와 함께 4일 이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3개 시 민간GTX공동추진위원회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기 동남부 GTX 공약 이행을 위한 이천·광주·여주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이 경기 동남부 GTX의 조기착공의 필요성과 시민의 열망에 대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GTX가 조기착공될 수 있도록 여·야 모두 합심하여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

경기 동남부 GTX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공약으로 선정한 사업으로 ▲수도권 불균형 해소 ▲인구분산을 통한 서울권 과밀화 해소와 주택난 해결 ▲자동차 대비 탄소배출량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사통발달 철도망을 통한 수도권 물류문제 해소 ▲수도권 주민의 여가생활권 확대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중장기적 GTX 사업과 달리 기존 GTX노선을 활용함으로써 대통령 공약사항 중 가장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야 말로 수도권정비법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40여년에 걸친 규제로 인해 소외되어온 이천·광주·여주의 균형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확실한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적극 건의하여 본 안건이 국정과제에 반드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GTX 조기착공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천시는 지속적으로 광주·여주시의 민간 사회단체 및 정치권과 연대하여 GTX 조기 착공 염원을 지속적으로 표명할 계획이다.


(기자회견문 전문)
GTX 실현을 위해 광주 ․ 이천 ․ 여주시 시민들과
모든 정치세력은 단결합시다!

광주 ․ 이천 ․ 여주, 3개 시 시장은 80만 시민을 대표하여 GTX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힙니다.
수도권 동남부의 광주 ․ 이천 ․ 여주는 수도권정비법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장장 40여년에 걸쳐 각종 규제를 받아 왔습니다.

개발 제한으로 산업시설의 신설은 물론 기업들의 투자조차 가로막히자 있던 기업마저 지역을 떠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고 있습니다.
 규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가속시키며, 교육 ․ 문화 ․ 사회 인프라를 상대적으로 열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역을 살리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의와 다양한 정책은 좌절되었으며, 지역은 쇠락하고 사람은 떠났습니다.

GTX-A에 연결하면 조기착공은 물론 수서~광주선과 연결되는 2028년까지 완공됩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 ‘GTX의 국정과제 채택과 조기 착공’은 광주 ․ 이천 ․ 여주 3개 시의 해묵은 과제와 미래의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뤄낼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 중첩규제로 소외되어 온 경기 동남부권과 수도권의 불균형이 해소됩니다.

하나, 여주에서 출발하면 삼성까지 20분, 서울역까지 30분이면 도착하는 혁신적인 교통 환경의 실현으로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주택난이 해결됩니다.

하나, 수도권 30분대 이동 가능한 GTX로 부동산 가격 폭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입니다.

하나, 자동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 6분의 1, 에너지소비 8분의 1인 친환경교통수단 GTX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의 길입니다.

하나, 장차 남북한, 중국, 유라시아를 잇는 동북아 통일 네트워크의 기반이 됩니다.

하나, 남북과 동서 철도망의 연결로 수도권의 물류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 지역 주민들이 가꾸고 보존해온 빼어난 자연 환경과 역사 문화유산을 수도권 주민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새로운 관광 산업의 길이 열립니다.


이를 통해 광주 ․ 이천 ․ 여주는 수도권의 변방에서 경제가 살아 숨 쉬는 콤팩트시티로, 문화관광도시로, 수도권의 휴식처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잇는 강소도시로 발전합니다.

GTX 연결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서 새 정부의 공약으로 약속하였습니다.

광주 ․ 이천 ․ 여주의 모든 시민들은 지역의 생존과 도약을 위해 GTX의 착공과 2028년 완공으로 새정부의 공약이 실현되길 열망합니다.

광주 ․ 이천 ․ 여주 주민들의 간절한 뜻을 받들어 광주 ․ 이천 ․ 여주의 모든 정치세력은 GTX-A노선의 조기착공과 2028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GTX 실현을 공약으로 내걸고 모든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광주 ․ 이천 ․ 여주의 모든 시민과 정치세력이 대동단결하여 GTX-A노선 연결을 반드시 실현합시다.

시민의 명령입니다.

광주 ․ 이천 ․ 여주 국회의원과 6. 1. 지방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들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GTX-A 조기착공과 2028년 완공의 사명을 거역해서는 안됩니다.

광주 ․ 이천 ․ 여주의 정치세력은 이번 대선을 본받아 당리당략을 넘어 GTX를 완성합시다.

모두의 최우선 공약입니다.

광주 ․ 이천 ․ 여주의 모든 시민과 정치세력은 GTX의 착공과 2028년 완공을 위해 대동단결하여 총력을 다합시다.


2022년 4월 4일  광주 ․ 이천 ․ 여주시 시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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