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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IL센터, 체험홈 “꿈꾸는 집” 거주장애인 퇴소현황

이천저널l승인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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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 중에서 자립을 목표로 노력하는 분들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생활과 사회적응에 대한 교육 및 체험 등을 통해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장애인이 자기결정권과 자기선택권을 행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환경, 금전관리 방법, 여가문화생활, 인권교육, 안전교육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교육을 통해 재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잘 어울리고, 올바른 역할 수행을 통해 문제없이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험홈의 궁국적인 목표는 발달장애인도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든지 자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편견을 깨고 ‘사람다운’존중과 대우를 받으며 비장애인과 동등한 기회를 얻고 사회활동을 함으로 “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립생활 체험홈에서 다시 집으로?” 체험홈거주기간(2년) 이후의 일자리, 주거지원등 사회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는 장애인들이 많다.

퇴소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 체험홈 거주자 주모씨는 “체험홈에서 나가면 전 어디에서 살아야 돼요? 전 체험홈에서 계속 살고싶어요”라고 하셨던 분이 LH매입임대주택 선정이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림살이를 장만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체험홈 거주자 6명 전원 체험홈거주 2년동안 자립에 중요한 여건인 일자리와 주거공간 마련으로 21년 11월 5일자로 모두 퇴소신청서를 작성하였다.

퇴소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서비스와 직장생활에선 근로지원서비스를 받으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이천시에 흩어져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선철은 “장애인의 사회적자립”을 위한 시작이며, 최소한의 도움을 받으며 그들은 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비장애인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 지역사회에서 어우러져 함께사는 공동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고 다.“고 전했다.

끝으로 노인장애인과 이종현과장은 ”탈시설을 원하는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역활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체험홈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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