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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경강선GTX 특수성과 차별성 청와대 호소

이천저널l승인2021.08.05l수정2021.08.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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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GTX 수서역 접속부 공사 조속촉구 4개 시 면담
경강선GTX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전향적 국토균형발전 지렛대

 

엄태준 이천시장이 청와대에 경강선GTX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강력 건의했다. 엄태준 시장은 경강선GTX 수서역접속부 공사 관련해서 광주-이천-여주-원주 4개시 단체장이 청와대 이신남 자치발전비서관을 만난 자리에서 경강선GTX의 특수성과 차별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호소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회, 청와대 가리지 않고 경강선GTX의 특수성과 차별성을 알리고 호소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강선GTX는 막대한 예산이 투여되고 부동산 문제까지 야기되는 새로운 노선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기존선을 계량하여 “저예산·고효율·다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기존GTX 논의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점도 이해를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일부에서 우려하는 KTX 등 고속철도가 개통되었을 때 나타난 일명 “서울빨대효과”에 대해서도 GTX는 쇼핑 등 일시적 활용이 아니라 출퇴근 등 상시적 활용을 위한 철도인프라로 지역정착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점도 부각했다.

또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강선GTX는 광주-이천-여주를 지나 원주까지 서울진입이 30~40분대로 신속하게 이뤄지게 되면, 수도권 내 중첩규제로 인한 수도권 내 역차별을 해소하면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실효적인 정책이라고 경강선GTX의 특수성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강선GTX가 이러한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의 개선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넓게 활용함에 따라 오히려 수도권 부동산 가격 안정 등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 정책효과까지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중부내륙철도 등과 연계해 수도권 주민들이 강원도와 영남지역까지 손쉬운 이동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토의 내륙개발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8월3일) 청와대 방문은 2개 시 단체장(이천시·여주시)과 2개 시 부단체장(광주시·원주시) 등 4개시가 경강선GTX가 되기 위해서 중요한 전제조건이 될 수 있는 수서역 접속부 공사의 시급함에 대해서 공동으로 건의했고, 청와대 이신남 자치발전비서관은 4개시 노력에 공감하며 합리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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