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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 경기지역 3권역 연수 개최

이천저널l승인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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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 이종창)는 지난 13일, 이천 혜지움 연수원에서 2020 경기지역 3권역(이천·남양주·구리·과주·하남·여주·양평·가평)자문위원 연수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북·통일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자문위원의 정책건의 및 통일활동 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3권역 8개 협의회 자문위원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자문위원 400여명 대상으로 오프라인 70여명, 온라인 200여명은 줌 화상회의로 참석하였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궐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거북놀이 보존회 사물놀이공연, 이종창 협의회장 개회사, 장영란 경기부의장 격려사, 엄태준 이천시장 축사, 이승환 사무처장 특별강연 영상 시청, 박종철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강연, 2032 올림픽 특집 인포그래피, 남북한 정상회담 역사 재조명 영상상영, 종전선언 공감확산을 위한 협의회별 활동계획 발표, 통일 골든벨 통일퀴즈,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창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경기 3권역 8개 시․군 평통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고 소수의 인원 연수원을 찾아주신 자문위원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는 통일 활동 역량 강화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활동의지와 소명 의식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장영란 경기부의장은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이 자리에 각 지역에서 종전선언을 비롯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확립을 위해선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가 필요하니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이다. 남과 북이 사상과 이념이 중요해도 우리민족이 하나가 되는 거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하루빨리 종전이 선언돼 우리 국민이 바라는 평화와 통일 화합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철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미 대선 이후 한반도 프로세스와 남북관계’란 주제로 바이든 정부와 북미관계 전망, 북한의 국가전략과 3중고의 영향, 2018년 이후 한반도 평화의 롤로 코스터,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대내외 정책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다음으로 종전선언 공감확산을 위한 협의회별 활동 계획 발표 및 통일퀴즈 후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 전개와 끝으로 설문조사 작성으로 2020 경기지역 3권역 자문위원 연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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