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2 화 18:54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고 수습 위해 각지에서 정성 모여

이천저널l승인2020.05.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달 29일 발생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참사 관련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엄태준 이천시장)는 장례 및 유가족 지원, 의료구호, 분향소 운영 등 화재피해 조기수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화재피해 수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각지에서 모이고 있다. 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를 통해 이재민텐트, 긴급구호세트, 담요 등 재해구호 물품을 지원받고 있으며 경기도 지자체·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경기도 교육청 등 여러 기관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 성금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1억4천만 원을 넘어섰다.

유가족과 조문객 지원을 위하여 자원봉사자들도 발 벗고 나섰다.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합동분향소를 지키며 조문객 방명록 작성 및 조문 안내, 정리정돈 등 유가족 및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유가족 및 자원봉사자 급식비, 유가족 임시주거시설 마련, 재해구호 장비 임차 등에 사용되는 비용은 국비(재난구호지원 사업) 1억 원, 도비(재해구호기금) 1억6천만  원을 지원받아 투입하고 있으며, 이천시에서는 예비비를 편성하여 합동분향소 설치·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이천시는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사고 수습에 투입되는 비용은 추후 사고 책임자에게 구상권 행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0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