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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살예방에 앞장서 유공자 표창 수상

(호법면 파출소장, 바른병원 간호과장) 이천저널l승인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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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송덕찬 파출소장과 바른병원 박정옥 간호 과장이 이천시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상을 수여했다.
 
호법면 송덕찬 파출소장은 지난 9월 10일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9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살 위기자 발생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자살 위기자 및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자살 위기자의 재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애써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은 자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소방 및 경찰의 공로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특히 보건복지부장관 상은 전국 17명 만의 경찰관이 선정되어 송덕찬 소장의 공로와 수상이 더욱 빛났다.

송덕찬 파출소장은 수상 소감으로 “자살문제는 개인이 아닌 국가적 관심과 고민,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이다. 파출소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자살예방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이천바른병원 간호과장 박정옥은 지난 9월19일 경기도와 경기도 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2019 경기도 생명사랑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정옥 간호과장은 2015년부터 이천시 생명사랑협의체 위원 활동 및 응급실 자살시도자의 연계망 구축에 참여해 왔다. 박정옥 간호과장은 이천시 자살문제와 읍면동 특성에 따른 자살예방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심으로 이천시 자살예방사업에 동참해 왔다.

박정옥 간호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살시도자의 치료 및 재활 촉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자살율은 2013년 이후 국가적인 노력과 더불어 위와 같이 사회 구성원의 노력에 따라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나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 12,463명이 자살로 사망했으며 OECD 기준으로는 평균 자살율(인구 10만명당 자살율) 12.0명을 한참 웃도는 25.8명에 이르고 있어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살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시민과 국가의 노력이 절실하며 특히 사회 구성원으로서는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관심 가지는 태도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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