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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저널 독서칼럼) 독서는 경쟁력이다 (120)

■ 글쓰기의 비전을 품어라 이천저널l승인2019.07.21l수정2019.07.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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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독서를 위한 우리들의 생각은 발전이다. 무언가 진보적인 독서문화를 위해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필자가 생각하는 꿈나라독서법은 창조적인 발상전환과 더불어, 온전한 독서이다.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독서는 주입식에 걸맞은 독서라 본다.
서양에서 부르짖는 창조적인 독서와는 아직, 차이가 있다. 책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조차 구별하기 어려운 독서가 현실이다. 자녀가 올바른 독서를 준비하고 실천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독서는  비중을 크게 차지한다.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문제는 그만큼 지식 기반 사회라 부르지만,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는  독서저변화 확대에 걸림이라 할 수 있다.
 
글쓰기는 무엇인가?
창의적인 글쓰기를 보자. 누구나  인간은 글을 쓴다. 올바른 글도 있고 그렇지 못한 글도 있다. 필자는 중학교 시절 글을 처음 쓰기 시작했다. 사색과 독서로 매일 생각하며 글을 쓴다.
인생을 그리다가,  추억을 그리기도 하고, 소설을 읽다가 감도적인 구절에서 글을 시작해본 경험도 있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처음 글을 쓴다. 하루 24시간의 흐름을 기억하며 진솔하게 소재를 정해 글을 쓴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논술을 가르치다가 글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관을 재정립시키는지 가르친다. 학생들이 몰랐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글쓰기로 대신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글쓰기는 매우 중요하다. 자기 정리가 되고, 자서전이나 전기문을 통한 또다른 자아를 발견하는 장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 독서는 어떨까?
변화하는 21세기에 비추어볼때, 독서가 주는 효과는 지대하다. 방송이나 신문에서도 보듯,  독서를 통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역사저널이라든지, 역사스페셜, 인물탐구, 기행지 독서, 문화속으로 떠나는 여행 등 문화와 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반드시 독서가 자리잡고 있다. 아이들도 토론식 독서를 선호한다. 주어진 문답을 말하는 형식이 아닌,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안한 독서를 가지고 질문하는 토론을 구사한다. 우리나라는 철학과 사상이 풍부하다. 생각하는 힘! 동양철학을 기억한다. 서양철학보다도 더 크고 위대한 동양철학이다. 마음을 모으는 공 사상도 기초부터 독서로 배우는 철학은 가장 고상한 놀이이다. 독서를 놀이처럼 생각하라는 의미이다.
 
글쓰기는 3단계로 독서와 융합해보자.
 
1. 착상단계를 거쳐라.
그렇다. 누구나 생각하는 힘이 있다. 글쓰기에서 중요한 자료수집에는 착상이 있다. 무엇인가를 떠올리는 작업이다.
에디슨을 기억한다면, 발명왕 에디슨 이라고 생각한다. 착상은 또다른 에너지를 가져온다. 독서에 있어서 도입이라 부른다. 글을 쓰기위한 배경이라고 본다. 섬마을에 대해 글을 쓴다면,  섬에 대한 조사와 더불어, 체험적인 과정을 그리고 왜, 그 섬에는  가보고 싶은지를 말해야 한다. 행복을 심어놓고 왔어요 라고 섬에서 누리는 스토리를 전해야 한다.
글을 쓰기 전, 착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정리단계를 거쳐라
착상을 했다면 이제는 자기 정리다. 정리를 통해 이제 글이 준비되어 진다. 올바른 글의 흐름이 없어도 일단, 정리를 시작해야 한다. 착상 만 해두고서 시간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정리를 할때는 3단과정이 좋다.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이다. 서론에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책을 읽게 된 배경을 설명해야 한다. 글쓰기에서 가장 효과적인 단계는 정리단계이다. 스토리를 담을 수 있고, 구상을 실천하는 길목이다. 독서를 통해 내공을 시험 할 무대이기도 하다. 정리단계에서는 서론부분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론은 책을 읽었던 내용 중심으로 기술하면 된다.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써 내려간다.
소설이나 수필을 쓸때에는 구상하는 작품을 놓고 어떻게 내용을 넣을까? 를 고민하는 단계이다. 전체적인 틀을 놓고 본론에서는 무게 중심을 높이는 것이다.  행복한 왕자를 읽었다면,  행복한 왕자의 눈물을 보고 그 이유를 써 내려가도 좋다.  논설문이나  생활문을 써 내려가면서 주제에 맞는 글을 정리하고 주인공 내면을 그리는 정리 글쓰기가 좋다.
결론에서는,  마무리 단계로 이제는 큰 밑그림으로 결론을 맺는다.  책을 읽었다면 글쓰기에서는 읽고 난 느낌이나 비전들을 제시하고 행복한 글을 통해 자신감을 성취해야 한다.

3. 퇴고단계를 거치라.
글쓰기에서 퇴고는 매우 중요하다. 글을 다듬고 조합하는 과정이다.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을 품고 퇴고를 해야 한다.
집중도를 높이고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등을 세심하게 보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 글은 우리에게 주어진  큰 사명이다. 올바른 글쓰기를 위한 특강도 준비중이다. 글을 쓰고 퇴고는 10번이상을 권한다. 쓴 글을 보고 반복적인 글을 표현하는 길이다. 세종대왕이 가장 잘한 부분도 퇴고다.  훈민정음을 창제하실 때도 실험을 통해 꼼꼼하게 퇴고를 했다. 어린이와 어른들을 대상으로 보고 또 보고 반복적인 퇴고와 연습을 통해 훈민정음이 나온 것이다.  농사직설이라는 농사에 관한 책도 세종대왕이 직접 체험을 통해 똥바가지를 지고  농사를 지어보고, 농부의 심정으로 나온 책이다. 이처럼 퇴고는 글쓰기에서 큰 의미를 차지한다. 필자도 퇴고를 10번 이상한다.
좋은 글일수록 퇴고를 반복하는 글이 좋다고 한다.
 
글쓰기의 비전을 가져라. 글은 세상을 감동의 바다로 이끈다. 그래서, 글쓰기는 사명이다. 도전햐보자. 필자가 여러분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ㅡ 독서 상담메일 : sejusong@hanmail.net


♡다음호에 이어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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