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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류문화조성·한류관광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이천저널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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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한류문화 조성 및 한류관광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붐과 맞물려 올해부터 2023년까지 한류문화 조성 및 한류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류관광 콘텐츠를 도 관광에 접목함으로써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한류관광을 선보여 외국 관광객을 적극 유인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래관광객 실태조사결과, 외국인들이 한국 방문 선택 시 고려하는 사항 중 한류 요인은 2014년 6.5%에서 2015년 7.7%, 2016년 7.9%, 2017년 10.7%로 매년 크게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와 맞물린 한류콘텐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올해 Δ한류관광 실태 조사 ΔK-POP,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자원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Δ한류 지도 제작(8개언어) 등을 통해 관광객 유인을 위한 한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사업비 9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도내 한류 분야 콘텐츠는 촬영지 257곳, 음식 및 인프라 107곳, 음악 39곳, 영화 67곳, 방송(광고) 582곳 등 1179곳에 달한다.

또 드라마·예능·영화 등 프로그램과 CF, 뮤직비디오 등 도 한류자원을 활용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시군의 관광자원 촬영지원 통해 지역관광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군 관광자원 촬영 사업지는 화성(제부도, 전곡항, 공룡알 화석지), 시흥시(오이도, 연꽃테마파크), 양주시(장흥 관광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포천시(포천 아트밸리, 비둘기낭 폭포) 등 8개시군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 사업에 7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한류문화 조성을 위한 1단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2020~2021년 2단계 한류 활성화사업(스토리텔링 기반 관광상품 개발, 10대 한류명소 선정 등), 2022~2023년 한류문화 강화 및 확산사업(영상로케이션 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한류관광 벨트 추진, 한류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한류문화 조성 및 한류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1단계 추진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서울시 추진과정 등을 참조해 내년 이후 사업을 보다 구체화해 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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