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4:51

꿈 이뤄지는 “초롱초롱동요학교”

2018 기획공연 <꿈의 학교 꿈의 노래> 세 번째 이야기 성료 이천저널l승인2018.11.08l수정2018.11.08 16: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초롱초롱동요학교(대표 한초롱)의 2018년 기획공연 <꿈의 학교 꿈의 노래>가 지난 3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쳤다.

초롱초롱동요학교는 2016년부터 매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해왔고 올해는 세 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돼 1부에는 초롱초롱동요학교 전 어린이의 오프닝 동요 무대와 졸업생들의 뮤지컬 넘버 공연이 있었다.

2부에서는 초롱초롱동요학교 월요일반, 화요일반, 목요일반, 금요일반 각 반의 어린이들이 동요 합창을 선보이고 이천문화원 소속의 풍물단 ‘소슬패’와 초롱초롱동요학교 중창단어린이들의 연합무대로 ‘만세가’를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3부 공연에서는 초롱초롱동요학교 중창단의 창작동요대회 입상곡 발표, 유치원 어린이가 부르는 동요, 학부모 합창, 선생님 중창, 동요 댄스, 관객과 함께하는 연합 합창의 무대로 꾸며져 다채롭고 역동적인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본 공연 29곡과 앙코르 2곡까지 31곡의 노래로 채운 공연은 초롱초롱동요학교의 교육 목표 실현에 대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초롱초롱동요학교는 기획 공연을 위해 각 반마다 25회 정기수업, 전체 총 연습 5회, 학부모 합창 특강 4회 등 그동안 열정과 성심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공연에 출연한 서윤 어린이(아미초·2)는 “관객들이 나를 보니 두근두근. 사람들의 함성은 언제나 커. 다음에 또 동요공연 해야지. 동요는 언제나 즐거워~”라며 동시로 공연 소감을 표현했다.

초롱초롱동요학교 서포터즈로 노래한 임주희씨(허지유 학생 어머니)는 “노래로 합을 맞추는 것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은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같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모니를 이루면서 오랜만에 참 행복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초롱 대표는 “초롱초롱동요학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학교가 지향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되고, 자주적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동요’라는 어린이를 위한 예술을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자원들이 집약하여 모이는 데 가치가 있다. 초롱초롱동요학교 학생 입학과 운영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초롱초롱동요학교 고유의 교육 방향과 시스템의 안정성, 운영의 지속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30-73, 201호(중리동)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18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