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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월드·정범섭 이장, 행복한 동행 사업에 성품 전달

이천저널l승인2018.08.03l수정2018.08.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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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1일 ㈜다래월드(대표 이정옥)에서 친환경세제 12,379통(8천9백만 원 상당), 장호원읍 풍계3리 정범섭 이장이 라면 100박스(2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다래월드는 2001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친환경 제품을 통한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으며 소년원 물품기부, 쪽방상담소 백미지원, 장애인시설 및 복지관 등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에 기부한 세제는 장애인 시설 14곳과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호원읍 풍계3리 정범섭 이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에 대한 생각만 있었지 막상 실천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행동에 옮기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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