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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출정식 갖고 ‘표심 속으로’

민주당은 장호원, 한국당은 이천터미널에서 이천저널l승인2018.05.30l수정2018.05.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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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30일 여야 진영의 출정식 장소가 관심을 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호원읍을, 자유한국당은 이천터미널사거리를 각각 출정식 장소로 택했다.

평소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해온 민주당은 31일 오전 9시 30분 장호원농협 앞 삼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또 이날 오후 2시에는 이천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필승 합동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준 후보 측은 “이천의 소외지역인 장호원에서 선거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장호원의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인구이동이 가장 많은 이천터미널을 택한 한국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한다.

김경희 후보 측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도시 이천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면서 “이천의 미래를 결정할 출정식에 나라를 사랑하고 한국당을 응원해주는 시민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시장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후보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이 총출동해 선거초반 기선제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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