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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 홍보 활동 집중 추진

이천저널l승인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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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 기침예절 실천은 결핵예방의 첫걸음

이천시가 오는 24일 제8회 결핵예방의 날(결핵예방주간 3.19.~3.25.)을 맞아 결핵예방과 기침예절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전통시장과 중앙통 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결핵 예방을 위한 마스크, 물티슈 등을 배포한다.

결핵이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이 우리 몸에 들어와서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주로 폐결핵을 유발하지만 인체의 모든 조직과 장기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결핵균에 감염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관찰되므로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렵지만 감기증상은 1주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므로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의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결핵은 진단받고 항결핵제를 복용하게 될 경우 급속도로 감염성이 약해지지만 본인이 결핵인 줄 모르고 지내는 경우 타인에게 결핵균을 전파할 위험성이 크다. 그러므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특히 야간 발열), 체중 감소, 수면 중 식은땀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하며, 평상시 기침예절을 잘 지키는 것은 결핵의 호흡기 전파와 감염을 막는 첫걸음이 된다.

이천시보건소에서는 결핵 검진 및 결핵 치료·상담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보건소 결핵관리실(☎644-4068,4079)로 하면 된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침예절 수칙은 다음과 같다.
① 기침, 재채기 할 땐 손이 아닌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② 휴지가 없을 시에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③ 기침,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④ 기침이 지속되면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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