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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승진인사 코앞… 이천 공직사회 ‘술렁’

이백상 기자l승인2017.12.21l수정2017.12.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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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2명 퇴임… 서기관 1명·사무관 5명 승진 요인
통계 및 정보통신·전산업무 묶은 ‘정보통신과’ 신설

이천시 공직사회가 조직개편과 승진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시적으로 운용했던 도시개발사업단 폐지 등에 따른 조직개편과 함께 서기관 1명, 사무관 5명 승진 등의 인사를 예고했다.

시는 도시개발사업단 폐지에 따라 공공서비스 및 정보보안 강화 등을 위해 정보통신과, 35만 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개발과, 농업기술력 보급 및 농업인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과 등 3개 과 신설에 대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시는 국장급 서기관 1명, 과장급 사무관 3명 및 농업지도관 1명, 교육 1명 등의 승진인사와 함께 직제 개편에 따른 전보인사를 포함해 중폭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는 31일자로 국장 2명의 퇴임으로 서기관급 2자리가 발생하지만 도시개발사업단 폐지로 인해 서기관급 국장 자리 하나가 없어져 서기관 승진자는 1명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사무관 5자리 중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업지도관 승진 한 자리와 교육으로 결원이 된 사무관 한 자리를 제외한 3자리에 대해서는 직렬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행정 2명, 시설 1명’으로 직렬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교육으로 인해 결원이 된 자리에 대해서도 직렬 결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사회에선 벌써부터 승진 예상자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직제개편은 다음과 같다. 통계 및 정보통신·전산업무를 묶은 정보통신과, 일상 감사팀이 예산공보담당관실로,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업무가 지역개발과로, 도자문화시설업무가 문화관광과로, 생태하천팀이 건설과로, 공원녹지조성팀이 산림공원과로 업무분장이 변경된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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