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천 경기도의회(의원)

‘복지 이천건설이 횃불’ 이천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 정도, 직필의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이천저널이 첫발을 내디딘 지 어느덧 2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천저널은 지난 1993년 창간이후 오늘날까지 이천지역 언론을 지방분권화시대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을 뿐 아니라,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지면을 할애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에 조항애 사장님을 비롯한 이천저널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천저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소통의 시대에 있는 지금 지역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풀뿌리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천저널이 이천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언론으로서 독자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해 이천시민에게 한층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