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태

# our future is bright

“We would be hurt if we amend our history” said Japanese author Haruky. I read an article in today's newspaper that “Izime” is increasing rapidly at elementary schools in Japan. Japanese youngsters are afraid of going to work and study out of Japan.

Nowadays it's in an uproar over Choi Sun-sil's incident in Korea.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lamenting that Korea has no future. In fact, I think the unimaginable incident occurred. Is it true that our future is not bright? Not at all. Our future is bright. Because we have people's power which can correct the wrong politics.

I think that Japan has no future. Japan's politics are going wrong direction and Abenomics has failed. Intellectual persons and journalists also know the facts. But any of them aren't brave enough to say that Abenomics has ended in failure. The reason is that the CEOs of media giants in Japan are following the same political line of Abe's policies. Therefore Japanese don't know the true things correctly. If they are willing to know something wrong, they will be hurt.

For a long time I have got these feelings strongly, hearing various Japan news. I am sure that the dynamics of Korea will make our future bright.

#우리의 미래는 밝다

“역사를 수정하면 우리가 다친다” 일본작자 하루키의 말이다. 오늘 신문에는 일본 초등학교에서 ‘이지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일본 밖으로 일하러, 공부하러 나가기를 일본 젊은이들은 두려워한다.

요즘 최순실 사건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우리나라에 미래가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터졌다. 우리에게 미래가 없을까? 아니다. 우리의 미래는 밝다. 왜냐하면 우리는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는 국민의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일본의 미래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일본정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베노믹스는 실패했다. 지식인과 기자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느 지식인도 언론인도 “아베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언론사 사장이 아베와 같은 정치노선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국민들은 진실을 정확히 모른다. 만일 그들이 알려고 하면 다친다.

오랫동안 일본뉴스와 방송을 보면서 이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나는 한국의 역동성이 밝은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