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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패기로 젊은 축구인의 축제 ‘30대 I리그’ 만들 것”

이천시 I리그 30대축구단 회장 이·취임식 이천저널l승인2016.02.01l수정2016.02.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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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금강웨딩부페에서 이천시 I리그 30대축구단의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과 김영우 이천시축구협회장, 윤두진 이천 체육·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그리고 이천시에서 활동하는 축구클럽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대회장과 1대 회장을 거치며 이천시 30대 I리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이끈 김상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짧은 시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40~50대 선배님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30대 젊은 축구인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30대 I리그는  취임하는 한효섭회장과 함께 더욱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효섭 취임회장은 “30대 I리그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상우회장님과 30대 축구인들의 노력이 꽃을 피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열정과 패기를 앞세워 더욱 발전하는 30대 I리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0대 I리그의 더 큰 성공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 이임회장 김상우

-초대회장을 맡아 2대 회장까지 역임했다. 이임하는 소감은?

더 하고 싶어도 나이가 다 차서 이제 40대로 넘어가야 한다.(웃음) 그동안 I리그 30대축구단을 이끌며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함께 웃고 즐겼던 기억만 남은 것 같다. 앞으로 40대 I리그에서 활동하겠지만 함께한 회원들과의 추억은 잊지 못할 것 같다.

-30대 I리그를 이끌며 힘들었던 점은?

30대 I리그뿐만 아니라 모든 단체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에 따라 운영 방향이 결정 되는 것 같다. I리그 30대축구단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 단체여서 참여도가 떨어질 것을 걱정했는데 역시 축구라는 열정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큰 어려움은 없었다.

-앞으로 30대 I리그를 이끌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축구라는 종목하나에 열정이라는 젊은 패기를 더한다면 30대 I리그는 축구동호인이 즐기는 가장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심과 참여가 필수다. 또한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리그를 준비한다면 성숙되고 안정된 축구문화가 이천에 정착할 것이다. 지금까지 잘해준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주길 바란다. 회원들에게 지난 시간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젊은 축구인의 축제같은 리그 만들 것’

 

▲ 취임회장 안효섭

-이천시 I리그 30대축구단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소감은?

책임감이 크다. 전에는 회원의 입장에서 그저 축구가 좋아 김상우회장님과 함께 활동을 했는데 이제 그 큰 임무를 내가 맡게 되니 부담과 책임이 크다. 하지만 그동안 잘해준 회원들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는다. 회원들을 믿고 열심히 해보겠다.

-I리그 30대축구단을 이끌며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30대는 젊고 힘이 있는 축구인이 많은 세대다. 따라서 승부욕도 강하고 넘치는 끼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는 실력과 기술, 전술 등으로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인 만큼 이 같은 틀에서 젊은 축구인들이 마음껏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전임 회장님이 성숙한 리그운영을 하셨던 것 만큼 더욱 안정되고 체계적인 리그 운영을 할 것이다.

-끝으로 회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짧지만 지금까지 이천시 I리그 30대축구단을 거쳐간 선배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30대 I리그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축구동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분들의 열정과 함께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멋진 리그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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