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1 목 10:02

“올해도 풍년이오~”

임금님표 이천 쌀 첫 벼베기 김선민 기자l승인2015.07.01l수정2015.07.01 10: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올 들어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23일 오전 11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실시됐다. 이날 수확한 벼는 국내 최고의 명품 쌀로 꼽히는 임금님표 이천 쌀이다.

첫 벼 베기는 하우스 2개동 892㎡ 농지에서 실시됐으며, 극조생종(설봉1호, 진부올벼) 정곡 약 320kg 정도를 수확했다.

수확된 극조생종은 지난 1월 5일 볍씨침종을 하고, 같은 달 8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4일 모내기를 했었다. 이로써 모내기 후 138일 만에 명품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게 됐다.

첫 벼베기가 열린 안평리 인근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다. 이곳에서 나오는 소각 열을 이용해 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오늘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더불어 풍년을 기원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조병돈 시장은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열을 얻어 전국 최초, 최고의 상품인 임금님표 이천 쌀을 수확하게 됐다.”면서, “이번 첫 벼 베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생산하겠다는 우리 이천시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3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