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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이름을 딴 '히딩크 드림필드 13호'가 8일 이천시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어퍼컷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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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이천저널승인2015.05.12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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