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2.1 목 12:57

“이천시 3년 만에 정상 탈환 노린다”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이천저널l승인2015.05.01l수정2015.05.01 13: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30일 이천시체육회.생활체육회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는 안성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천시체육회.생활체육회는 30일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는 안성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서 이천시 선수단은 5월 14일에 이천에서 열리는 ‘2015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1천250만 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ㆍ군 1만4천804명(선수 1만493명, 임원 4천311명)이 참가해 인구 비례에 따라 1부 16개 시, 2부 15개 시ㆍ군으로 나뉘어 종합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등 20개 정식 종목과 당구, 농구, 레슬링 등 3개 시범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1부는 사전경기 4종목 합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시의 종합우승 10연패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성남시와 안양시, 고양시 등이 추격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데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포천시와 6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오산시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 대회 관계자들은 초반부터 이천시, 포천시, 오산시의 3파전을 예상하며 세 지자체간의 순위 경쟁을 2부의 키포인트로 꼽고 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지만 전망은 밝다. 대회 개막에 앞서 25, 26일에 열린 수영대회에서 이천시수영연맹·연합회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2부 종합2위의 성적을 거둬 기분 좋은 출발을 했기 때문이다. 이천시는 수영의 이 상승세를 이어 종합우승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는 선수 261명과 임원 94명이 참가해 15개 시군이 겨루는 2부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우승기운을 이어 15일 앞으로 다가온 ‘2015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4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