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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은 이천도자기축제

김선민 기자l승인2015.05.01l수정2015.05.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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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자기축제의 대표답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천도자기축제는 개막부터 주말까지 단 3일 동안에만 벌써 약 5만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며 최고의 도자기축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세계3대 비엔날레축제로 꼽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함께 열려 그 어느 해 보다 볼거리가 풍성하고 수준 높은 여러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축제 첫날부터 어쿠스틱 밴드공연, 7080 라이브공연, 전통줄타기 ‘판줄’, 난타공연 등 주말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특히 축제 둘째 날인 25일에는 전국 35개 팀을 초청하여 개최된 비보이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생동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충북 음성군에서 축제장을 찾은 한 가족은 “화창한 봄날에 넓은 설봉공원에서 흙을 만져보고 도자를 직접 빚어보며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도자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도자기 축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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