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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연

명불허전 전국 최고의 산수유 군락지에서 펼쳐진 김선민 기자l승인2015.04.07l수정2015.04.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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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개막한 '이천산수유꽃축제'가 3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연이은 봄비소식과 아직 사라지지 않은 이천지역의 구제역 때문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매년 2만 여명의 상춘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봄 꽃 축제답게 이천산수유꽃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으며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봄꽃 중 개화시기가 가장 빨라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산수유꽃은 수도권에서 그 집단 군락을 찾아보기 어려운 꽃 중의 하나다. 하지만 백사면 지역은 수령이 100~500년 넘는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원적산 기슭의 백사면 도립리와 송말리, 경사리 등은 마을 전체가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과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산유꽃이 전하는 풍경을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육괴정과 주행사 그리고 바람골로 이어진 산수유마을 둘레길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도신두만의 음악여행, 잼스틱 공연(무대퍼포먼스), 전자바이올린(제리유), Rock 밴드 J Morning, 청소년 ROCK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산수유를 이용한 각종 먹거리와 체험행사 등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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