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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봄소식

김선민 기자l승인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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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기를 담은 쌀쌀한 바람에 봄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더니 드디어 진짜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봄기운이 언 땅을 녹이자 농부의 손길을 바빠지고 그렇게 봄은 경운기 소리와 함께 찾아왔다. 밭을 가는 농부의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다. 농부는 또다시 찾아올 결실을 생각하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웃음을 짖는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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