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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단월지점 ‘새단장’

단월권역 조합원 오랜 ‘숙원사업’ 해결 이백상 기자l승인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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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월농협 단월지점이 지난 9월2일 착공해 12월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지역주민 편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월농협(조합장 최창선) 단월지점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단월권역 400여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단월지점 신축 준공식’을 통해서다.

허름하기 짝이 없던 건물은 ‘명품지점’으로 새롭게 탄생해 조합원과 인근 주민들에게 편리와 함께 쾌적함을 선사해주고 있다.

최창선 조합장의 핵심 공약이자 대월농협의 야심찬 경제사업인 단월지점 신축은 지난 9월2일 착공, 12월10일 사용승인을 받아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미 시설 입점 및 영업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단월지점은 단월동 3,912m2 부지에 금융사무실 332.25m2, 하나로마트 164.79m2 규모로 비교적 아담하게 꾸며졌다.

최창선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단월권역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이고 튼튼한 조합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국 제일가는 농협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그동안 옹색한 편의시설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신축으로 단월지역이 활기를 되찾은 느낌”이라며 “농업인들의 삶과 소득향상을 위해 애쓰신 대월농협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유창재 부본부장을 비롯해 조병돈 시장, 정종철 시의회 의장, 전한식 시 지부장, 시의원과 각 농협 조합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월농협 단월지점은 1953년 조합원 150명이 창설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신축사업은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11월 30일 ‘2014년 사업계획에 건물신축 승인’이 통과돼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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