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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내 전세보증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집이라는 주거 공간은 가정 내 가장 중요한 자산 내지는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인식되기에 많은 사람들이 평생 모은 돈으로 집을 사기도 하고, 많은 주택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이천저널  2015-07-10
[칼럼] 바람핀 배우자의 이혼청구에 대하여
이혼이란 혼인당사자의 의사로 배우자 쌍방이 장래에 향하여 혼인을 종료·해소시키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러한 이혼제도는 각국의 역사적 특성에 비추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부부 양 당사자가 이혼에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
이천저널  2015-07-01
[칼럼] 남겨진 자들의 용쟁호투
오늘날 일반인들의 법률에 대한 상식 수준은 포털사이트의 발달로 인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자신에게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여 자신의 권익을 찾지 않았던 분들도 오늘날에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행...
이천저널  2015-06-22
[칼럼] 이혼과 재산분할
어느덧 고향 이천에 변호사 사무실은 개업한지도 6개월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사건들을 수임하고 상담했었는데 그 중 단연코 많은 문의는 가사 사건 중 이혼에 관한문의였습니다. 그들의 이혼에 대한 문의를 받으면서 느낀 점은 점점 더 이혼을 요구하는 ...
이천저널  2015-06-12
[칼럼] 당신만의 행운의 징표는 무엇입니까?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스키너(Skinner)가 재미난 실험을 했다. 그는 배고픈 비둘기 여덟 마리를 상자 안에 넣었다. 그 상자 안에는 모이공급 장치가 있었는데, 30초 마다 모이가 나오게 돼 있었다.째깍, 째깍……. 30초가 ...
이천저널  2015-06-05
[칼럼] 내 탓 네 탓
누구나 자기의 잘못이나 과오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잘못된 일이 발생하면 이유나 핑계를 대며 자신의 책임보다는 타인이나 여건 탓으로 돌리게 된다. 그래서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생겼나 보...
이천저널  2015-05-29
[칼럼]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하늘 보다 높고 바다 보다 깊은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형용할 수 있을까?나의 눈앞에 어버이의 주름진 모습이 자꾸만 어른거림은, 살아생전 그 깊으신 뜻을 헤아려 드리지 못한 철없던 지난날이 눈물겹도록 후회스럽기 때문이다.옛날에 손순이란 사람이 ...
이천저널  2015-05-22
[칼럼] 어머님과 꽃구경
얼마 전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를 들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 민족이 품고 있는 한(恨)의 정서를 가장 한국적으로 잘 부른다는 이 시대의 소리꾼은 ‘찔레꽃’, ‘꽃구경’ 등을 불렀고 노랫말 하나하나가 가슴 절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가 작사 작곡한 ...
이천저널  2015-05-12
[칼럼] 시절이 하수상하니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하여라.’ 병자호란을 치른 인조 때 문신 김상헌(金尙憲)의 시조 한 구절이다. 한 나라의 재상으로서 나라 잃은 치욕 속에 인질이 되어 청나라로 끌려가는 심사가 오죽 했겠는가. 요즘 정국 돌아가는 품새도 ‘하 수상’ 하다. ...
이천저널  2015-04-24
[칼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는 건강할 수 없다
살아가다보면 남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이들을 만난다. 스스로 나서서 남의 이야기하길 즐기는 사람들은 그런 만큼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단정 짓는 잘못을 저지르곤 한다.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의 저자 로버트 제누아는 ‘말은 나를 비추는 ...
이천저널  2015-03-27
[칼럼] 여성의 사회활동은 성별의 문제가 아닌 경제활동 인구의 문제
우리나라 여성은 29.6세에 결혼을 하고 일생 동안 평균 1.19명의 아이를 낳는다고 합니다. 또한 4가구 중 1가구는 여성이 가구주이며 우리나라 여성의 절반이 경제활동을 하고, 취업자 10명 중 7명이 임금근로자입니다. 이제 더 이상 여성의 사회진출...
이천저널  2015-03-13
[칼럼] 특혜도 안 되지만 역차별도 안 된다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제기된 기업인 사면의 불씨가 사그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태원 회장의 사면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당장 올해도 최 회장의 부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이천저널  2015-03-04
[칼럼] 여유 있는 삶
이 시대를 속도의 시대라고 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기차도 자동차도 비행기도 빨리 달리는 것을 택한다. 느리고 기다리는 건 질색이다. 빨리 가서 해야 할 일이 그리도 많아서 그러한가 보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목적지에...
이천저널  2015-02-13
[칼럼] ‘두레정신’을 되찾자
옛 우리 조상들은 마을에 오순도순 모여 담장도 사립문도 없이 서로 드나들며 살았다. 아침이면 이웃집 굴뚝에 연기가 나는지, 구들은 따뜻한지, 모든 것을 서로 보살피며 보듬고 나누며 살아왔던 것이다. 그러다 이웃 중의 누군가가 큰일을 당하면 온 동네 사...
이천저널  2015-01-19
[칼럼] 망년회와 송년회
요즘 각종 송년 모임이 한창이다. 가는 해를 아쉬워함인지 동창회, 향우회, 친목회, 동호회, 직장동료모임 등등 각종 회식, 모임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흥청망청' 망년회(忘年會)가 주류를 이뤄서 힘들거나 수고로웠던 일, 아픈 기...
이천저널  2014-12-31
[칼럼] 「채명신 장군」의 회상
■ 시론 국민적으로 널리 사랑과 존경을 받는 채명신 장군이지만 특별히 개인적인 연이 있어서 우리 자유지성 300인회에는 자주 참여를 하셨고 강연도 몇 차례 했고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친구 문준상 박사의 매부가 되시기에 더 한층 친근감이 있었다. 사석에서...
이천저널  2014-12-24
[칼럼] 책 만들기
벌써 12월 중순, 갑오년 한 해가 경주마처럼 빠른 속도로 지나쳐 갔다. 해마다 이맘 때 쯤 이면 이룬 것도 별로 없이 바쁘게 보내버린 세월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책 만드는 일에 뛰어든 지 어언 30여년, 그간 수많은 책들을 만들어냈지만 처음 이 일...
이천저널  2014-12-15
[칼럼] 게걸무의 세계화
얼마 전 우리 이천의 전통 작물인 ‘게걸무’가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여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모 케이블 방송에서 게걸무 씨앗 기름을 마시고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극복했다는 프로그...
이천저널  2014-11-24
[칼럼] 이천 문화의 맥
1963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이천문화원이 큰 경사를 맞았다. 지난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4 전국 지방문화원장 세미나 및 문화원의 날 기념식’ 에서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 대상’...
이천저널  2014-11-04
[칼럼] 노병에 대한 예우
얼마 전 미국의 모 항공사가 장문의 사과문과 함께 진심어린 반성을 하였다는 기사를 접하고 참으로 그들의 대단한 국민성에 감탄한 적이 있다. 기사에 따르면 비행기에 탑승한 정복 차림의 군인이 일반석에 앉아 제복을 보관해달라고 승무원에게 부탁했으나 외투와...
이천저널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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