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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잠시 주어진 권력은 사용기간이 있다
유권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그 표심이 모여 한명의 리더를 선출한다. 국회의원, 시장, 지방의원 등도 이러한 방법으로 리더가 되면 권력을 다스리게 된다. 때문에 잠시 주어진 권력은 내 욕심대로 남용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
김선민 기자  2015-03-27
[기자수첩]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한마디로 안타깝다. 요즘 이천의 정치 현주소를 보면 말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유승우 의원은 결국 7개월 만에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 부인의 구속수감, 그리고 목숨과도 같았던 자신의 명예 등 모든 것을 다 잃은 유 의원의 심정, 듣지 않아도 알만하다. ...
김선민 기자  2015-03-20
[기자수첩] 유권자의 눈, 귀 가리는 ‘조합장 선거법’ 개정해야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장 선거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선거는 조합장을 뽑는 선거부터 부패의 온상이 되지 않아야 민주적인 협동조합이 탄생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첫 선거였다. 때문에 유권자들은 매년 불•...
김선민 기자  2015-03-13
[기자수첩] 체육발전은 곧 ‘이천발전’
지난 8일 열린 제19회 이천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대단했다. 이천시체육•생활체육회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큰 행사였던 만큼 세간의 주목과 걱정을 함께 받았으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각 읍면동별 입장식은 보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이백상 기자  2014-10-15
[기자수첩] 시민 아픔 모르는 ‘시민의 대변인’
도저히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자연재해도 빗겨가는 천혜의 땅 이천이 금번 기록적인 폭우를 만나면서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난 것이다. 지난 22일 새벽부터 거세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곳곳에서 침수사고로 인한 재산피해가 속출했고 ...
한송이 기자  2013-07-30
[기자수첩] “모르면 말을 하지 말던가”
‘아는 것이 힘’이라 했던가. 즉 모르는 것은 독이다. 최근 이 말이 제대로 들어맞은 일이 있다. 이천시의 각종 조례안 심의가 있던 제14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시의회...
이천저널  2012-12-11
[기자수첩] 어른들에 짓밟힌 ‘동심’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지역 큰 어른들의 ‘예의 없는 행동’에 의해 짓밟혔다는 지적이다. 얼마 전 효양산 전설문화축제에서의 일이다. 개회식이 끝나고 식후공연이 펼쳐지고 있던 순간, 무대 앞을 검은 장막이 가로막았다. 그것은 바로 우리지역을 대표하...
한송이 기자  2012-10-19
[기자수첩] 이천교육의 자존심 ‘붕괴’?
‘평생학습의 도시’ 이천시에 이렇다 할 교육자가 없나 보다. 참 교육자상이 없는 것인가, 참 교육자를 발굴하지 못하는 것인가. 각계각층에서 이천시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이천시 문화상’을 올해는 어쩐지 단 세 명만이 수상했...
한송이 기자  2012-10-12
[기자수첩] 누굴 위한 행사인가
빈자리가 씁쓸하다 못해 흉하게 느껴진다. 내빈들이 먼저 빠져나간 탓이다. 아무렴 어떠랴 애써 신경 쓰지 않고 공연을 이어나간다 해도 허전함은 어쩔 수 없다. 얼마 전 모 행사장에서 내빈들이 찬물을 끼얹었다. 맨 앞좌석에 앉아있던 내빈들이 개회식을 마치...
한송이 기자  2012-09-27
[기자수첩] 8분이 가져다 준 교훈
유치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앞선다. 지난 7일 있었던 이천시의원들의 임시회 보이콧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집행부 측에서 회의가 길어지는 바람에 임시회장에 약 8분 정도 지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의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곧바로 회의장을 빠져나...
이천저널  2012-09-14
[기자수첩] 시대와 역행하는 ‘불통 정치’ 그 끝은?
요즘은 누가 뭐래도 ‘소통’이 대세다. 대선 주자들도 소통을 화두로 내걸었듯 정치의 성공여부도 이제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소통 능력을 잘 갖춘 사람이 앞으로 이 지역을 이끌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소통이 대세인 요즘 민의의...
이천저널  2012-09-06
[기자수첩] ‘성범죄’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여성들이 위험하다. 이제는 함부로 돌아다닐 수도, 그렇다고 혼자 집에만 있을 수도 없게 됐다. 언제, 어디에서 성범죄가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답답한 현실이다. 지난 5일 김문자 의원의 5분 발언에 따르면 이천시의 성범죄 발생건수가 2010년 55...
한송이 기자  2012-09-06
[기자수첩] 찰떡궁합, 이섭대첩의 꿈
눈썰미 있는 사람은 벌써 알아 차렸을 것이다. 전에 없던 시장과 국회의원의 찰떡궁합을. 아마 이럴 것이라 예측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터이다. 두 인사가 지역을 위해 손과 발을 맞춰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표현한 이...
이백상 기자  2012-08-24
[기자수첩] 비싼 수업료 지불이냐 아니면 법대로 밀어붙이냐
■ 동서남북 비싼 수업료 지불이냐 아니면 법대로 밀어붙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시립 화장장 건립문제가 원점으로 돌아갈 태세다. 스스로 유치를 희망하던 단월 1통이 주변마을의 반발에 못 이겨 화장장 건립 신청을 철회해서다. 최종 확정된 지 30일 만이다. ...
이천저널  2012-08-02
[기자수첩] ‘4년제 대학’ 유치하려면
■ 동서남북 예나 지금이나 ‘탈 이천’을 꿈꾸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수도권 규제가 있다. 당장 칩팩코리아도 영종도로 떠날 태세다. 몇몇 기업도 이런저런 이유로 짐을 싸려한다. 수도권에 있으면서도 비수도권 보다 못한 도시가 바로 이천이다....
이천저널  2012-07-23
[기자수첩] 지방의원의 ‘과잉언행’
■ 동서남북 공인의 사소한 말과 행동은 큰 이슈가 된다. 때문에 공인의 신중한 언행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요즘 ‘민의의 수장’으로 불리는 이광희 의장의 적절치 않은 발언이 여론 뭇매를 맞고 있다. “뜻 깊은 자리에 유승우 국회의원님도 참...
이천저널  2012-07-13
[기자수첩] 모 시의원의 슬픈 까닭은?
“또 싹쓸이 아니면 자리다툼이나 벌이겠지 뭘.” 처음부터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지역사회 대체적인 여론이 그러했다. 이천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결과는 우려하던 여론 그 이상이었다. 파행을 거듭한 끝에 ‘새누리당 의원 단독처리’라는...
이천저널  2012-07-06
[기자수첩] 이것부터 바꾸자
이래저래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네 입장만 고집하는 것 같아 얄미운 생각마저 든다. 이런 구태적인 ‘몹쓸 관습’이 언제까지 되풀이 될지 참으로 안타깝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니 할일 많은 시장과 국회의원의 사소한 행사 초대를 두고 하는 말이...
이천저널  2012-06-29
[기자수첩] 人事, 그것은 의지의 산물이어야 한다
‘인사 청탁 vs 불이익’ 조병돈 이천시장이 민선4기 때부터 인사와 관련해 줄기차게 밝혀 온 강경 의지다. 인사 청탁은 철저히 배제하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위주의 인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시 대다수의 공직자들은 환영했다. 그렇게 어느덧 몇...
이천저널  2012-06-22
[기자수첩] 물러날 때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세상은 바뀌고 있지만 이천사회는 그대로다. 단편적인 예지만 지역을 위해 한참 일해야 할 40~50대 기수들의 약진이 눈에 띄지 않아서다. 큰 단체나 기관의 수장을 맡고 있는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최소 10년 전과 비교해 그다지 달라진 게 없다. 어쩌...
이천저널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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